무학 "건전한 음주문화 함께 만들어요"

노동균 2023. 7. 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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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무학이 진행하고 있는 '2023 건전음주교육'에 최재호 무학 회장이 특별강사로 나섰다.

무학은 지난 6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초급장교 30명을 대상으로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2023 건전음주교육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 회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초급장교로서 갖춰야 할 강인한 군인정신과 건전음주문화 확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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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회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과 육군39사단 초급장교들이 지난 6일 무학 굿데이홀에서 열린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건전음주교육'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학 제공
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무학이 진행하고 있는 '2023 건전음주교육'에 최재호 무학 회장이 특별강사로 나섰다.

무학은 지난 6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초급장교 30명을 대상으로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2023 건전음주교육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 회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초급장교로서 갖춰야 할 강인한 군인정신과 건전음주문화 확립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술은 올바른 음주 습관으로 함께한 사람들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존경받는 멋진 군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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