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황재균 삼진 잡고 포효’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9. 19:15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IA는 34승 38패 1무로 7위, KT는 34승 40패 2무로 8위다.
6회말 2사 1루에서 KIA 선발 산체스가 KT 황재균을 삼진 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포효하고 있다.
올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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