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x장성규, 심사위원 박수 세례...”무슨 말이 필요해” (쇼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 CHOSUN '쇼퀸'이 생존이 걸린 강렬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9일) 밤 10시 40분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4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2라운드 '팀 메들리전' 경연 무대가 이어진다.
한편, TV CHOSUN '쇼퀸'은 오늘(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 CHOSUN '쇼퀸'이 생존이 걸린 강렬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9일) 밤 10시 40분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4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2라운드 '팀 메들리전' 경연 무대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컬, 노련한 무대 매너로 환호를 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복고 패션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댄스 스포츠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등 다양한 구성의 무대로 2라운드 '팀 메들리전'을 가득 채운다.
박선주는 한 참가자를 향해 "전 세계를 휩쓰는 엄청난 뮤지션으로 성장하지 않을까"라고 극찬했고 이해리 또한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라고 호평해 기대감을 더한다. 반면 "에너지가 전달이 안 된 것 같다", "보컬 구성 등 아쉬움이 있다" 등 날카로운 심사평도 이어져 혹평을 받은 참가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세 번째 경연의 승리팀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팀 메들리전'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생존에 성공할 팀은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 CHOSUN '쇼퀸'은 오늘(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