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라던 전소민, 사실 거짓? "51kg보다 더 나가" (런닝맨)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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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또 한 번 몸무게를 언급해 웃음짓게 했다.
특히 게임 전, 서로 몸무게 얘기를 나눴고 광희가 51kg 라고 하자, 전소민은 "내가 더 몸무게 나간다"며 깜막 놀랐다.
앞서 전소민은 과거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시소 게임을 하다 실제 몸무게를 밝히게됐다자신의 몸무게를 49kg이라고 밝혔으나 시소의 균형이 맞지 않않았다.
이에 전소민은 "저 사실은 54kg이다"라고 몸무게를 정정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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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또 한 번 몸무게를 언급해 웃음짓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이 전파를 탔다.
런닝 ‘스카우트’ 대회가 펼쳐졌다. 어린시절 스카우트 출신이었다는 유재석과 김종국. 이에전소민과 양세찬으 “그거 돈 많아야 하는거 어니냐”며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야영할 때 내가 울어서 어머니가 다음날 학교로 왔다 무서워서 울었다”며겁쟁이 역사를 전했다.
특히 게임 전, 서로 몸무게 얘기를 나눴고 광희가 51kg 라고 하자, 전소민은 “내가 더 몸무게 나간다”며 깜막 놀랐다. 이대호는 “난 135키로, 초등학교 때 60키로였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앞서 전소민은 과거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시소 게임을 하다 실제 몸무게를 밝히게됐다자신의 몸무게를 49kg이라고 밝혔으나 시소의 균형이 맞지 않않았다. 이에 전소민은 "저 사실은 54kg이다"라고 몸무게를 정정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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