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알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10일∼9월10일 해양안전정보 앱 '해로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해로드 앱 로고 공모전'을 한다.
해로드는 바다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앱이다.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에이치디현대아너상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10일∼9월10일 해양안전정보 앱 ‘해로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해로드 앱 로고 공모전'을 한다. 해로드는 바다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앱이다.
◇ 행정안전부는 10일∼8월18일 2023 안전문화 유공 후보자를 공모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타인의 생명·재산을 지켜냈거나 안전문화 의식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안전문화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단체 등이 대상이다. 누리집(mois.go.kr) 참고.
◇ 에이치디현대1%나눔재단은 10∼28일 ‘에이치디현대아너상' 후보를 모집한다.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에이치디현대아너상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2억3천만원을 지급한다.
◇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9월까지 초·중·고교생 도기 자석 만들기 프로그램인 ‘도기로 알아보는 영암이야기'를 한다. 벚꽃, 남생이 등의 밑그림이 그려진 도기 입힌 자석 표면에 색을 칠하는 활동이다. 영암은 유약을 바른 시유도기의 원조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시유도기가 출토된 곳이다.
◇ 창원문화재단은 13일∼10월3일 3·15아트센터 전시장에서 ‘헬가 스텐첼 창원 특별전'을 한다. 영국 아티스트 헬가 스텐첼의 국내 두번째 개인전으로, 대표 작품 색칠, 스티커·스케치, 포토존 체험 등을 준비했다. 헬가 스텐첼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작가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종점 변경안 경제성 우수” 양평군, 주말에 카톡 여론전
- 일본서도 ‘IAEA 중립성’ 의문 제기…“자금 제공에 ‘배려’ 가능성”
- [단독] ‘김건희 도로’ 종점 변경 여론 없었다…“원희룡이 가짜뉴스”
- 대통령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토부가 알아서 할 문제”
- 이강인, PSG 입단…소년이여 ‘파리의 역사’가 되어라
- 꿀벌 집단실종사건의 범인을 알려드립니다
- 진흙에 묻혀있던 ‘미의 신’ 아프로디테…2000년 전 조각상 발굴
- 100살 피해자와 싸우겠다고 나선 ‘피해국’ 윤석열 정부
- 차라리 ‘후쿠시마 오염수 시음회’ 열고, 줄지어 원샷을 [아침햇발]
- 집에 TV 없다면, 수신료 2500원 안 내도 될까? [Th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