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폴 블랑코와 입맞춤…'이게 사랑이지 뭐야' 무대 선공개
전재경 기자 2023. 7. 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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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8일 서울 반얀트리 풀파티 무대에서 12일 발매 예정인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불렀다.
특히 효린은 '이게 사랑이지 뭐야' 피처링을 맡은 래퍼 폴 블랑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청춘을 그려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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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효린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8일 서울 반얀트리 풀파티 무대에서 12일 발매 예정인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불렀다.
특히 효린은 '이게 사랑이지 뭐야' 피처링을 맡은 래퍼 폴 블랑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파릇한 청춘의 향기와 몽글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음악에 그대로 녹여냈다.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청춘을 그려낸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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