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괴담 카르텔이 최악...오염수보다 북핵 걱정해야"

박광렬 2023. 7. 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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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공세를 사회를 병들게 하는 최악의 괴담 카르텔로 규정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정치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9일)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IAEA와 싸우고 과학과 싸우는 무모한 괴담 도발을 중단하고 이쯤에서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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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공세를 사회를 병들게 하는 최악의 괴담 카르텔로 규정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정치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9일)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IAEA와 싸우고 과학과 싸우는 무모한 괴담 도발을 중단하고 이쯤에서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 안전을 생각한다면 IAEA의 통제 없이 자의적으로 운영되는 북핵 시설의 위험성에 대한 공론화에 나서달라고 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 역시 민주당 인사 중 북핵을 문제 삼는 인사가 없다며 '죽창가'라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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