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치는 최형우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9. 17:33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IA는 34승 38패 1무로 7위, KT는 34승 40패 2무로 8위다.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올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영미 득남 “4일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공식) - MK스포츠
- 말 학대 혐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 불구속 기소 - MK스포츠
- 김나희, 핫한 의상입고 찰칵…르세라핌인 줄 [똑똑SNS] - MK스포츠
- 이미주, 점점 과감해지는 의상…섹시美 풀장착 [똑똑SNS] - MK스포츠
- ‘벤버지’ 벤투와 대한민국이 적이 된다? UAE와 3년 계약 임박 - MK스포츠
- 스카이라이프 양춘식 대표의 멋진 시구 [MK포토] - MK스포츠
- ‘카리스마’ 이승엽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이승엽 감독 ‘8연승 할 시간이야’ [MK포토] - MK스포츠
- 산체스 ‘데뷔전, 출발이 좋아요’ [MK포토] - MK스포츠
- 최원준 ‘날카로운 눈빛으로!’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