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생태습지서 3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타살 정황 없어"
오서연 2023. 7. 9.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40분쯤 옥천군 안내면 생태습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이 시신은 지역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40분 만에 시신을 인양했고, 시신에는 타살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살 의심 정황 없음
오늘(9일) 오후 1시 40분쯤 옥천군 안내면 생태습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이 시신은 지역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40분 만에 시신을 인양했고, 시신에는 타살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국토부가 알아서 할 문제″
- 무료로 음식 줬는데…난동 부리고 알바생 성추행한 50대 남성 실형
- ‘관계자 외 출입금지’ 측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증명서류 제출 후 무혐의 해프닝`(공식)
- 일 힘들어 퇴사 원하던 20대 공무원, 출장지서 추락사
- ″소량 먹어도 간·신장 손상″…여름철 '곰팡이 독소' 주의 식품은?
- 10대 숨지게 한 뒤 블랙박스 영상 삭제한 택배기사, 구속영장 기각…왜?
- 'BJ아영 사망' 캄보디아서 성폭행 의심 정황 드러나
- 9000원 '호텔식 중석식' 식사 도입한 아파트 식당...조기 품절 속출
- '쓴맛' 나는 '덜 익은' 방울토마토 조심…복통‧구토 유발 '이 성분' 들어있다
- 마사지 받던 여자 손님 조는 틈 타 유사 강간한 마사지사 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