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두 아이 엄마 됐다…"5월 둘째 출산"

신영선 기자 2023. 7. 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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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9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에 따르면 이영현은 지난 5월 둘째를 출산했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 1집 '라이크 더 바이블'로 데뷔해 '체념' '연' '브레이크 어웨이' '하루만 더'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빅마마 매니저였던 남편과 결혼해 2018년 첫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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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현 유튜브 채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9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에 따르면 이영현은 지난 5월 둘째를 출산했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 1집 '라이크 더 바이블'로 데뷔해 '체념' '연' '브레이크 어웨이' '하루만 더'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빅마마 매니저였던 남편과 결혼해 2018년 첫째 딸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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