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비 쏟아져도 괜찮아’ 초복 앞두고 삼계탕집 문전성시
문호남 기자 2023. 7. 9. 16:54
초복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이 보양식을 먹으러 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여름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문호남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리고진이 끝이 아니다…또 러시아 본토 공격 예고
- 이효리, ♥이상순과 ‘49금 무대’ 이후 녹다운
- 푸틴이 반란자 ‘프리고진’을 살려둔 결정적 원인
- 신출귀몰 프리고진, 알고보니 둔갑술?…자택 옷장서 가발 등 각종 변장도구 쏟아져
- 안철수 “양평고속道, 원안 추진하거나 제3기구 구성하자”
- “이낙연, 이재명 만나 쓴소리?”…‘명낙회동’ 이번 주 성사 전망
- 출근 첫날 상습 절도범 잡고 극단선택 시도자 살린 27세 여경 화제
- [단독] ‘권언유착’ 재수사 중앙지검, MBC 기자의 ‘채널A사건’ 수사기록 유출 의혹도 들여다본
- 옐런, 中 떠나며 “양국 디커플링은 재앙”…미·중 합의점 찾았나
- 민주 탈당 김남국 “대선자금 세탁? 허위·정치공세…가난코스프레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