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비 쏟아져도 괜찮아’ 초복 앞두고 삼계탕집 문전성시

문호남 기자 2023. 7. 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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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직원이 손님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 보양식을 먹기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초복을 이틀 앞두고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강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보신을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초복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이 보양식을 먹으러 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여름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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