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 깜짝 선물…90억 FA 타자 “건강관리 기능 마음에 든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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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9일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수단에 A사 스마트워치를 선물했다.
채은성은 "좋은 선물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최신 기기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특히 건강관리 기능이 마음에 든다.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후반기에도 힘을 내 선수단 전체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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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는 9일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수단에 A사 스마트워치를 선물했다.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은 구단의 선물에 크게 기뻐하는 반응이었다.
채은성은 "좋은 선물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최신 기기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특히 건강관리 기능이 마음에 든다.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후반기에도 힘을 내 선수단 전체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박찬혁 대표이사는 “힘겨운 시간을 버티며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 이제 우리 모두 더 높은 곳을 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한화는 무더위와 잦은 우천 속에 선수단을 위해 땀흘리고 있는 그라운드 크루, 그리고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 운행팀에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 운동화를 선물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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