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장타 루키 방신실 '마음 먹고 날린다'
박태성 기자 2023. 7. 9. 15:03
(MHN스포츠 포천, 박태성 기자) 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기상 악화로 중단 된 경기가 1시 30분 다시 재개 되었다.
방신실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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