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연안안전의날 10주년 기념 '둥실둥실 해양안전 페스타' 개최

정진욱 기자 2023. 7. 9.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경찰청은 8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호수와 UN광장에서 '둥실둥실 해양안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안안전의날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양안전 페스타에는 △한국해양안전협회 △수협 △코마린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회 △셀트리온 △남양유업 △베스티안재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민관기관이 참여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200여명 생존수영 체험
어린이들이 생존수영 체험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해양경찰청은 8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호수와 UN광장에서 '둥실둥실 해양안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안안전의날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경 대원들은 이날 어린이 200여명에게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생존수영'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해양안전 페스타에는 △한국해양안전협회 △수협 △코마린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회 △셀트리온 △남양유업 △베스티안재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민관기관이 참여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