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석 달 만에 주식 순매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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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난달 주식시장에서 석 달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3,22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46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2,76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6조 4,210억 원을 순매수하고, 14조 3,67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 모두 2조 540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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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난달 주식시장에서 석 달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3,22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46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2,76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와 달리 채권시장에서는 넉 달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6조 4,210억 원을 순매수하고, 14조 3,67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 모두 2조 540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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