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초복맞아 아동 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에 보양식 전달

한유주 기자 2023. 7.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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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다가올 초복을 맞아 소외계층에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 1200봉, 한우 40kg, 볶음김치 1200세트로 구성된 후원물품은 서대문구청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양육시설과 공동 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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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NH농협생명이 다가올 초복을 맞아 소외계층에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 1200봉, 한우 40kg, 볶음김치 1200세트로 구성된 후원물품은 서대문구청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양육시설과 공동 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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