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오후부터~ 내일까지 강한 비…최대 100mm
김세희 2023. 7. 9.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9일) 충북과 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9도, 충주·진천·증평 31도, 청주 32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10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가 예상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충북과 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9도, 충주·진천·증평 31도, 청주 32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저녁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입니다.
내일(10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