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꼬마 철인 납신다 길을 비켜라

이솔 2023. 7. 9.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서울 광진구 한강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2023 서울 아이언키즈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3가지'를 뜻하는 '트라이(tri)'와 '경기'를 뜻하는 '애슬론(athlon)'의 합성어인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로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여 '철인 3종 경기'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서울 광진구 한강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2023 서울 아이언키즈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3가지’를 뜻하는 ‘트라이(tri)’와 ‘경기’를 뜻하는 ‘애슬론(athlon)’의 합성어인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로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여 ‘철인 3종 경기’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