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벌써 이렇게 컸어? 첫 유치 발치 성공(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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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7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23회에서 캠핑 도중 윌리엄의 앞니가 사라진 사건 전말이 밝혀진다.
생애 첫 가족 캠핑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한 윌리엄과 형의 유치 발굴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장난꾸러기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걸환장' 23회 본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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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7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23회에서 캠핑 도중 윌리엄의 앞니가 사라진 사건 전말이 밝혀진다.
생애 첫 가족 캠핑을 떠난 윌벤져스 가족. 특히 윌리엄은 첫 가족 캠핑에 이어 잊지 못할 첫 경험을 하나 추가한다. 앞니가 쏙 빠진 것. 이를 들고 울기 직전 상태인 윌리엄과 “내가 발로 찼어”라고 고백하는 벤틀리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윌리엄이 엄마 정유미에게 “벤이 뒤통수를 때렸어”라고 고발하자 벤틀리는 “이가 빠질 줄 몰랐어”라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 벤틀리의 장난으로 여행 전부터 흔들리던 윌리엄의 유치가 쏙 하고 빠진 상황으로, 벤틀리가 윌리엄 첫 유치 발굴에 일등 공신으로 등극했다. 벤틀리 덕에 이가 빠진 윌리엄은 “무서웠어요”라고 밝힌 후 동생 벤틀리를 향해 활짝 미소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생애 첫 가족 캠핑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한 윌리엄과 형의 유치 발굴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장난꾸러기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걸환장’ 23회 본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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