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1∼3편, 누적 관객 3000만 명 돌파 …한국 영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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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오락 액션 영화 '범죄도시' 1~3편이 한국 시리즈 영화 사상 최초로 30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배급사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8일 1043만 관객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 시리즈 중 처음으로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을 넘어서는 역사를 썼다.
'범죄도시3'는 국내 개봉 영화중 역대 30번째 1000만 영화이자 역대 21번째 1000만 한국영화, 2023년 개봉작 첫 1000만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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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8일 1043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1편 688만546명, 2편 1269만3415명을 더해 총 3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시리즈 중 처음으로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을 넘어서는 역사를 썼다.
‘범죄도시3’는 국내 개봉 영화중 역대 30번째 1000만 영화이자 역대 21번째 1000만 한국영화, 2023년 개봉작 첫 1000만 영화가 됐다.
‘범죄도시 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리고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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