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어선 전복…선원 2명 인근 어선이 구조
박채오 기자 2023. 7. 9. 11:1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9일 오전 1시2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앞 바다에서 어선 A호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두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근처에서 조업 중이던 B호에서 선원 두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된 A호는 현재 인양작업이 완료된 상태"라며 "바다에 빠진 선원 2명도 건강 상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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