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옐런 "미중 디커플링은 재앙적···양국 간 일부 진전 있었다"
김태영 기자 2023. 7. 9. 10:57
[서울경제]
[속보] 옐런 "미중 디커플링은 재앙적...양국 간 일부 진전 있었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쟁률 4540대1 찍었다…일당 50만원 '꿀알바' 정체 뭐길래
- 콜로세움에 낙서한 英 관광객 '황당' 변명…'유적인 줄 몰랐다'
- '18K 금 통째로'…5200만원짜리 한정판 '비전 프로' 뜬다
- '맞고 살던 부인', 동호회서 친해진 남자…육체적 관계 없어도 '불륜'일까
- '130억 주택 쓸어담아'…전세계 슈퍼리치 '이곳'으로 몰린다
- '58평에 115억원?…고객님, 특별 조망권 누리시잖아요” [이수민의 도쿄 부동산 산책]
- 몸에 가래 뱉고 소변, 구타…경남 기숙형 고교 '학폭 의혹' 일파만파
- '힘들었어?'…아들 납골당 다녀오던 母, 졸피뎀 복용 운전자 차량에 사고 '참변'
- '킥보드 툭, 포르쉐 흠집 났는데 수리비 4000만원 달라네요'
- 이천수, 빗속 슬리퍼 신고 1km 쫓아 뺑소니범 잡은 영상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