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경기 찍는 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

민경찬 2023. 7.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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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가운데)이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니콜라스 재리(28위·칠레)의 경기를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이 경기에서 알카라스는 3시간 56분의 승부 끝에 재리를 3-1(6-3 6-8 6-3 7-5)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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