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 서열 걸고 치열한 통발 내기(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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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이 통발로 서열을 결정한다.
오는 7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1회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통발마다 이름까지 적어 놨던 이들은 이를 통해 내기까지 한다고.
치열했던 통발 내기 후 이들은 해루질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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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이 통발로 서열을 결정한다.
오는 7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1회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꼬마 선장’ 양세형 덕분에 먼바다에 던져 놓은 통발을 건지러 나선다. 통발마다 이름까지 적어 놨던 이들은 이를 통해 내기까지 한다고. 통발 결과물에 따라 서열을 나누기로 한 가운데, 과연 누가 ‘통발왕’에 등극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안정환은 배를 운전하는 양세형을 보고 배 면허를 따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운다. 그는 “나는 더 높은 단계인 크루즈 면허를 따서 참치를 잡으러 나가겠다”고 선언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치열했던 통발 내기 후 이들은 해루질에 재도전한다. 이때 첫째 날에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부자형 윤태영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전언. 소라 맛을 보고 각성해 ‘소라 사냥꾼’으로 변신했다는 윤태영의 해루질이 궁금해진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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