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아 가려” 레드벨벳 예리 팬들도 놀란 아찔 비키니…반전 글래머 눈길
장예솔 2023. 7. 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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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예리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개미허리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예리는 웨이브, 넷플릭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백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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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예리는 7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예리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개미허리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림아 가려", "이렇게 글래머였나",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웨이브, 넷플릭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백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예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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