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 , 역대 첫 ‘3000만 영화’ 등극
안진용 기자 2023. 7. 9.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역대 첫 '3000만 영화'로 등극했다.
이 시리즈 3편인 '범죄도시3'는 8일 관객 1043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1편(688만 명), 2편(1269만 명)과 더해 누적 관객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기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역대 첫 ‘3000만 영화’로 등극했다.
이 시리즈 3편인 ‘범죄도시3’는 8일 관객 1043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1편(688만 명), 2편(1269만 명)과 더해 누적 관객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기록이다.
한편 ‘범죄도시3’는 개봉 첫날 100만, 3일 200만, 4일 300만, 5일 400만, 6일 500만, 7일 600만, 11일 700만, 14일 800만, 21일 900만, 그리고 32일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리고진이 끝이 아니다…또 러시아 본토 공격 예고
- 이효리, ♥이상순과 ‘49금 무대’ 이후 녹다운
- 푸틴이 반란자 ‘프리고진’을 살려둔 결정적 원인
- 옐런, 中 떠나며 “양국 디커플링은 재앙”…미·중 합의점 찾았나
- “이낙연, 이재명 만나 쓴소리?”…‘명낙회동’ 이번 주 성사 전망
- 안철수 “양평고속道, 원안 추진하거나 제3기구 구성하자”
- 출근 첫날 상습 절도범 잡고 극단선택 시도자 살린 27세 여경 화제
- 신출귀몰 프리고진, 알고보니 둔갑술?…자택 옷장서 가발 등 각종 변장도구 쏟아져
- [단독] ‘권언유착’ 재수사 중앙지검, MBC 기자의 ‘채널A사건’ 수사기록 유출 의혹도 들여다본
- “새마을금고 감독권, 행안부에서 금융위로”…강병원·홍성국 등 민주당 의원들, 주중 법안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