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 안심서비스 시범학교’ 운영
이종완 2023. 7.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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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교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교원 안심서비스 시범학교'를 운영합니다.
교권 침해 사례나 학생 수가 많은 27개 학교에 2학기부터 200만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해 교원의 휴대전화번호를 학생과 보호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통화와 문자 송·수신, 녹음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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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이 교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교원 안심서비스 시범학교'를 운영합니다.
교권 침해 사례나 학생 수가 많은 27개 학교에 2학기부터 200만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해 교원의 휴대전화번호를 학생과 보호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통화와 문자 송·수신, 녹음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를 정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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