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골프웨어로 뽐낸 바비인형 자태

장예솔 2023. 7.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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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8일 자신의 SNS에 "#럭키 날씨 #골프 #가족 모임 #날씨 요정 #계속 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골프카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골프웨어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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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8일 자신의 SNS에 "#럭키 날씨 #골프 #가족 모임 #날씨 요정 #계속 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골프카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골프웨어를 매치했다. 김사랑은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늘씬한 8등신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예쁜 골프 선수", "봐도 봐도 이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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