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플] 미국 골프 유튜버 ‘에이미 조’② 부모님의 열정이 나의 행복으로
이영현 2023. 7. 9. 08:00
"시작은 부모님의 길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감사한 길인 것 같아요."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클래스 A 멤버로 골프 유튜버, 티칭프로, 방송 해설가로 활동하는 에이미 조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골프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그는 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 뒷바라지해주시던 어머니의 사랑과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글보다 골프를 먼저 배웠던 에이미 조의 못다 한 이야기를 K 피플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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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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