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능인력 전환조건 완화.. 농업도 기대

이창익 2023. 7. 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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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인 기능인력의 전환조건을 완화하기로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장기취업비자로 전환해 주고 숙련기능인력 쿼터도 크게 확대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업분야의 숙련도를 갖춘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체류를 허가하는 지역특화형 농업비자를 설계 제안한 상태여서 시행 시기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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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정부가 외국인 기능인력의 전환조건을 완화하기로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장기취업비자로 전환해 주고 숙련기능인력 쿼터도 크게 확대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업분야의 숙련도를 갖춘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체류를 허가하는 지역특화형 농업비자를 설계 제안한 상태여서 시행 시기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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