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슈주 노래 받쓰 망해 “딕션 진짜 엉망” 은혁 디스(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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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팀 곡 받아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두 번째 받쓰게임에서 슈퍼주니어-T의 노래가 문제로 나오면서 그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추가열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슈퍼주니어-T의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가 출제된 가운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규현은 "큰일 났다"를 연발했다.
이후 붐은 "슈퍼주니어에서 멤버들이 가장 사랑하는 멤버 1위로 뽑힌 만큼 사랑을 담아 불러 달라"며 규현을 정답존으로 보냈지만 결과는 강냉이 세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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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팀 곡 받아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7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유연석,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총 6회로 최다 출연의 영예에 오른 규현은 “역대 단 한번도 원샷을 못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두 번째 받쓰게임에서 슈퍼주니어-T의 노래가 문제로 나오면서 그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추가열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슈퍼주니어-T의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가 출제된 가운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규현은 “큰일 났다”를 연발했다. 은혁의 랩 파트가 나오자 "이 형이 딕션이 진짜 안 좋네”라고 갑자기 디스를 하기도.
결국 2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뚱용필 문세윤이었다. 규현은 "이 랩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라며 받쓰에 자신 없어했다.
이후 붐은 "슈퍼주니어에서 멤버들이 가장 사랑하는 멤버 1위로 뽑힌 만큼 사랑을 담아 불러 달라"며 규현을 정답존으로 보냈지만 결과는 강냉이 세례였다.
규현은 "심지어 은혁은 지금 룸메이트다. 아직도 숙소를 같이 쓰고 있는 숙소즈"라며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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