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105㎏ 강호동 그네 타기에 “이거 버티겠지?” 걱정(아는 형님)[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7. 9. 0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호동이 세자릿수 몸무게로 걱정을 유발했다.

이날 다낭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신동은 강호동이 타고 싶어 하던 그네를 타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거 괜찮을까? 이거 버티겠지?"라며 그네가 프로필상 무게 105㎏인 강호동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염려 속 강호동은 "우리 '아는 형님' 너희들은 내 인생 최고의 사치다. 많이 고맙다"며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호동이 세자릿수 몸무게로 걱정을 유발했다.

7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1회에서는 형님들의 다낭 해외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다낭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신동은 강호동이 타고 싶어 하던 그네를 타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거 괜찮을까? 이거 버티겠지?"라며 그네가 프로필상 무게 105㎏인 강호동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염려 속 강호동은 "우리 '아는 형님' 너희들은 내 인생 최고의 사치다. 많이 고맙다"며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 신동, 이상민이 밀어준 그네에 강호동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진심으로 재밌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