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프랑스 빛내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넘사벽 비주얼[스타IN★]

정은채 기자 2023. 7. 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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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7일 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수정은 '거미집'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지난 27일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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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7일 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우아한 포즈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프랑스에서도 미모 1등", "드레스 잘 어울려요!", "프랑스에 사는거 아니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수정은 '거미집'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지난 27일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 감독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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