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9일, 일)…오전~저녁 일부 강한 비

최형욱 기자 2023. 7. 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대전·충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저기온은 22~24도, 최고기온은 27~32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2도, 공주·천안·청양·태안 23도, 대전·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보령·서천 24도다.

최고기온은 서산 27도, 태안·보령 28도, 계룡·당진·서천 29도, 공주·논산·천안·예산·청양·부여·홍성 30도, 대전·아산 31도, 금산 32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대전·충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주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9일 대전·충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저기온은 22~24도, 최고기온은 27~32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2도, 공주·천안·청양·태안 23도, 대전·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보령·서천 24도다.

최고기온은 서산 27도, 태안·보령 28도, 계룡·당진·서천 29도, 공주·논산·천안·예산·청양·부여·홍성 30도, 대전·아산 31도, 금산 32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바람이 초속 3~10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좋음'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