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경비행기 추락...6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한 도시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8일 오전 4시쯤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사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있는 무리에타 시 공항 근처 야산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고, 경비행기는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공항에서 이륙했으며, 추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한 도시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8일 오전 4시쯤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사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있는 무리에타 시 공항 근처 야산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고, 경비행기는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공항에서 이륙했으며, 추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檢, 'KT 구현모 반대 업체 죽이기' 정황 포착...윗선 줄소환
- 美, 우크라에 집속탄 지원...국제사회 우려 제기
- 민주, IAEA 사무총장 면담...여 "공항시위, 국제 망신"
- 세계 최초 AI 로봇 기자회견 "인간 일자리 뺏지도 반항도 안해"
- 한미 금리 차 벌어지나?..."내수·수출에 무게 둘 듯"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중국 직업학교 칼부림 25명 사상...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 [날씨] "극과 극 체험?" 10℃ '뚝'...이번 주 서울 첫 영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