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오정세, 홍경에 아귀 언급 “비슷한 사건 또 터질 것”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7. 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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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홍경에게 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홍새는 염해상의 말에 의심을 품고 비슷한 사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호텔에서 발견된 시체와 마찬가지로 눈이 충혈되고 심장마비로 발견된 사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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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홍경에게 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 방송된 SBS ‘악귀’에서 염해상(오정세)은 구산영(김태리)이 있었던 호텔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던 화장실을 찾아갔다. 염해상은 현장을 찾아왔던 이홍새(홍경)와 마주쳤고 “아귀다. 귀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홍새는 염해상의 말에 의심을 품고 비슷한 사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호텔에서 발견된 시체와 마찬가지로 눈이 충혈되고 심장마비로 발견된 사건들이 있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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