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개그맨들 사이서 냄새왕 등극 “뀐대희 명성”(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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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대희가 냄새왕으로 등극했다.
7월 8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대만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냄새가 많이 날수록 물고기가 많이 온다"는 직원의 말에, 냄새왕을 선정해 독박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사비로 내는, 전무후무한 독박 콘셉트를 내건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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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박투어' 김대희가 냄새왕으로 등극했다.
7월 8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대만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사지를 받는다며 닥터피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냄새가 많이 날수록 물고기가 많이 온다"는 직원의 말에, 냄새왕을 선정해 독박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독박자로 뽑힌 건 김대희였다. 길에서 방귀를 끼는 모습으로 '뀐대희'가 된 그의 명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다만 김대희가 사라지자 그제서야 김준호는 물고기를 몰고 다니며 냄새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사비로 내는, 전무후무한 독박 콘셉트를 내건 예능이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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