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만난 허리펑 中 부총리 "정찰 풍선 사건 유감”

우동명 기자 2023. 7.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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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8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불행하게도 정찰 풍선 등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 때문에 양국 정상이 도달한 합의 이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2023.7.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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