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수욕장·야영장 등 식품 위생점검
손원혁 2023. 7. 8. 21:42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는 10일부터 닷새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해수욕장과 휴양림, 야영장과 물놀이공원 등의 음식점과 커피류 제조업소 등입니다.
또, 냉면과 콩국수, 식혜와 햄버거 등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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