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레드벨벳 막내의 귀여움은 잠시 안녕...파격 비키니 소화

최근 '청담국제고등학교'서 열연

(MHN스포츠 진세리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비키니 의상을 소화하며 청량함을 안겼다.

8일 예리는 개인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버버리 체크무늬'로 통일된 모자와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룹 레드벨벳 막내로 활약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예리의 반전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예리는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흙수저 김혜인(이은샘)이 모두가 선망하는 청담국제고등학교로 전학 온 뒤 유력한 용의자이자 교내 최고 권력 다이아몬드6의 여왕 백제나(김예림)를 만나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게임과 심리싸움을 그린 작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열연했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