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논란’ 최예나, 컨디션 난조 극복하고 마카오로 조용히 출국[스토리엔]

지수진 2023. 7. 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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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7월 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YENA 1ST FAN MEETING in MACAU 일정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지난 6월 27일 최예나 두 번째 싱글 앨범 'HATE XX(헤이트 엑스엑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Hate Rodrigo(헤이트 로드리고)'는 인물 이름 앞에 'Hate'를 내건 제목부터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콘셉트와 사진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했다는 점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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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빠르고 조용하게 출국장으로 이동
최예나, 컨디션 회복 후 마카오 팬미팅하러
최예나, 첫번째 마카오 팬미팅하러 가요
최예나, 모자와 마스크로 철벽방어
최예나, 여권+티켓 확인 완료!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7월 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YENA 1ST FAN MEETING in MACAU 일정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지난 6월 27일 최예나 두 번째 싱글 앨범 'HATE XX(헤이트 엑스엑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Hate Rodrigo(헤이트 로드리고)’는 인물 이름 앞에 'Hate'를 내건 제목부터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콘셉트와 사진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했다는 점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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