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다낭 초호화 숙소에 입이 떡, 프라이빗 비치→8개 개인 방까지

서유나 2023. 7. 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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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풀빌라가 '아형' 멤버들의 숙소가 됐다.

7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1회에서는 형님들의 다낭 해외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3일 동안 머물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진짜 여기예요? 이렇게 크다구요?"라며 어마어마한 풀빌라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실내로 들어가니 넓은 거실에 주방, 수영장, 멤버들 각자 쓸 수 있는 8개의 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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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역대급 풀빌라가 '아형' 멤버들의 숙소가 됐다.

7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1회에서는 형님들의 다낭 해외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3일 동안 머물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진짜 여기예요? 이렇게 크다구요?"라며 어마어마한 풀빌라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실내로 들어가니 넓은 거실에 주방, 수영장, 멤버들 각자 쓸 수 있는 8개의 방까지.

특히 수영장과 그 너머의 프라이빗 비치를 본 신동은 "이리 바로 바닷가? 여기 풀장?"이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2층의 몇몇 방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바다 뷰가 펼쳐졌다. 방을 둘러본 강호동은 "모든 게 호사"라며 만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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