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태극낭자들과 콜린 벨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7. 8. 21:00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둔 출정식에서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과 선수들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강야구’ PD 비리 제보에 술렁…방송 거부 사태까지
- 최수종, 子최민서 질투 “나만 보세요” 최고 5.2% (세컨하우스2)[TV종합]
- 김민경→정준하, 눈물+빅웃음 다 잡았다…드라마인줄 (몸쓸것들)[TV종합]
- 최정원 “불륜 아니다, 내 멍청함 자책” 폭로자는 검찰 송치 [전문]
- 이연복 “초6에 가출,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 (미친 원정대)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티아라 사건 재소환’ 김광수, 이의정 연락두절 시킨 사연 (가보자GO)[TV종합]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