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여신' 카라 박규리, 미모의 축복이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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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8일 박규리는 "귤백희"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박규리는 블랙의 짧은 크롭 이너를 입어, 상반신 셀카이지만 탄탄한 복근을 보였다.
박규리는 커다란 눈동자에 완벽한 골격이 눈에 보이는 눈썹뼈와 콧대, 그리고 조각같은 이목구비에 틈 하나 벌어지지 않은 완벽한 비율이 섬세하게 이루어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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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카라 박규리가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8일 박규리는 "귤백희"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박규리는 블랙의 짧은 크롭 이너를 입어, 상반신 셀카이지만 탄탄한 복근을 보였다. 또한 여름과 걸맞은 초록색 체크 볼레로 기장의 셔츠를 걸치는 센스를 발휘했다.
박규리는 커다란 눈동자에 완벽한 골격이 눈에 보이는 눈썹뼈와 콧대, 그리고 조각같은 이목구비에 틈 하나 벌어지지 않은 완벽한 비율이 섬세하게 이루어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다 잘생겼다", "완벽한 얼굴", "진짜 인생 재미있을 유전자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지"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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