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유연석 말과 다른 행동 울분+폭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지르고”(놀토)

이슬기 2023. 7. 8.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현이 유연석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7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유연석,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연석은 "오늘은 고집보다는 게임 천재 규현이를 따라서 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하지만 유연석과 두바이 여행을 마치고 온 규현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지르고 마음대로 한다"며 유연석의 고집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규현이 유연석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7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유연석,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과 규현은 '브로 앤 마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출격했다. 둘은 "두바이에서 현실판 브루마블 게임을 하고 왔다"라며 "게임을 통해 땅 주인에게 통행료를 지불하면서 여행을 한다"고 했다. 게임과 여행이 모두 합쳐져 있는 프로그램인 것.

유연석은 '놀토'에 나올 때마다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은 과거 행적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연석은 "오늘은 고집보다는 게임 천재 규현이를 따라서 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하지만 유연석과 두바이 여행을 마치고 온 규현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지르고 마음대로 한다"며 유연석의 고집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