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미란 차관, 여자 월드컵 출정식 참석해 선수들 격려
정소희 2023. 7.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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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이 펼쳐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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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이 펼쳐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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