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열 “SM 1호 통기타 가수 출신, 이수만 애창곡도 내 곡”(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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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이 SM엔터테인먼트 1호 통기타 가수 이력을 공개했다.
7월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자연&추가열 특집이 진행 됐다.
추가열은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통기타 가수 출신이다.
추가열은 "이수만이 4월과 5월이라는 통기타 그룹을 하셨기 때문에 통기타 가수를 영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오디션에 제가 뽑히게 됐고 1호 통기타 가수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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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추가열이 SM엔터테인먼트 1호 통기타 가수 이력을 공개했다.
7월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자연&추가열 특집이 진행 됐다.
이날 스테파니, 설하윤은 첫 순서로 금잔디의 ‘오라버니’로 무대를 꾸몄다. 이 곡은 추가열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신동엽은 “발표 당시 고속도로 휴게소만 가면 늘 이 노래를 들었던 것 같다. 정말 큰 인기를 끌었다”라고 말했다.
추가열은 “이 노래가 에피소드가 많다. 원래 장윤정 씨에게 먼저 갔던 노래다. 기타로 가볍게 치고 청바지를 입고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래였는데 금잔디에게 가면서 트로트로 변했다. 스테파니와 설하윤 씨가 제가 처음에 의도했던 라틴 룸바로 변하면서 이 노래가 또 다른 가치로 변했다”라고 평했다.
추가열은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통기타 가수 출신이다. 추가열은 “이수만이 4월과 5월이라는 통기타 그룹을 하셨기 때문에 통기타 가수를 영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오디션에 제가 뽑히게 됐고 1호 통기타 가수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수만 선배님과 가끔 어울려서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에서 노래할 때 그분이 꼭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즐겨 부르신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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