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굴욕없는 ‘얼빡샷’..AOA 출신 지민도 반했다 “예뻐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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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8일 "하루종일 셀카 찍는 오늘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일명 '얼빡샷'으로 이목구비만 담길 정도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설현은 가리비 헤드폰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듯 청순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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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8일 “하루종일 셀카 찍는 오늘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일명 ‘얼빡샷’으로 이목구비만 담길 정도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톤은 물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설현은 가리비 헤드폰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듯 청순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같은 AOA 멤버 출신 신지민은 “예뻐쥬금”이라고 남겼고, 네티즌은 “설현 예쁘다”, “세젤예”, “여름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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