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6살 연하 윤성빈에 적극 플러팅 "저 어때요?"(놀면뭐하니)
하수정 2023. 7. 8.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뭐하니' 박진주가 윤성빈에게 호감을 보였다.
세 번째 미션은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출신 '아이언맨' 윤성빈과 17톤 버스 밀기 대결을 펼쳤다.
윤성빈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너 요즘 왜 이렇게 힘을 쓰고 다니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때 박진주는 "저 어때요?"라며 플러팅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놀면뭐하니' 박진주가 윤성빈에게 호감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뭐하니?'에서는 '답합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빨리 퇴근하기 위해 여러 개의 미션을 수행했다.
세 번째 미션은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출신 '아이언맨' 윤성빈과 17톤 버스 밀기 대결을 펼쳤다.
윤성빈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너 요즘 왜 이렇게 힘을 쓰고 다니냐?"고 안부를 물었다.
"성빈 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나왔고, 94년생으로 만 29세 이미주와 동갑이었다. 이때 박진주는 "저 어때요?"라며 플러팅을 했다.
이에 88년생 동갑내기 이이경은 "나이 되게 많다"고 팩폭을 날렸고, 박진주는 표정이 굳은 채 이이경을 노려봐 웃음을 선사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