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전북 우리가 만든다' 전북안전지킴이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국민안전관리 진흥원은 8일 오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북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전북 한옥마을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민안전관리 진흥원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과 안목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활동에 적극동참함과 동시에 안전불감증을 퇴치하고자 안전지킴이가 발대했다"면서 "안전한 전북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국민안전관리 진흥원은 8일 오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북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전북 한옥마을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캠페인은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수칙 등에 관한 역량을 제고하고, 군중 밀집 지역의 위험 수준을 점검 및 상가주민들에게 위험 예지와 상황대응 대비에 대한 개몽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펼쳐졌다.
전북안전지킴이들은 앞으로 '전북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예방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 안전개몽을 위한 현수막과 안전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으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민안전관리 진흥원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과 안목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활동에 적극동참함과 동시에 안전불감증을 퇴치하고자 안전지킴이가 발대했다"면서 "안전한 전북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